일반
- 마파람에 게 눈 감추다
- YTN
- 2018-01-30
- '동네 북'은 실제로 있었다
- YTN
- 2018-01-29
- '개 아닌 게' 게거품 물다
- YTN
- 2018-01-23
- 산처럼 수북하게 담은 '고봉밥'
- YTN
- 2018-01-22
- 헛걸음하는 상황을 왜 '바람 맞는다'고 할까?
- YTN
- 2018-01-16
- 말이 빠른 사람에게 왜 '따발총'이라고 할까?
- YTN
- 2018-01-15
- 불교에서 유래된 말 '늦깎이'
- YTN
- 2018-01-09
- 요구를 주장 때 쓰는 단어 '농성'의 유래는?
- YTN
- 2018-01-08
- 연지곤지
- YTN
- 2018-01-01
- 이거 잘 모르는데…'문외한(門外漢)'
- YTN
- 2018-01-01
- 내 굳은 다짐은 어디로…'작심삼일'
- YTN
- 2017-12-26
- 조선시대의 설마, 썰매
- YTN
- 2017-12-25
- 두 가지 일을 동시에, 임도 보고 뽕도 따고
- YTN
- 2017-12-19
- 호랑이의 입, 호구(虎口)
- YTN
- 2017-12-18
- 큰 바가지 가득 '대포 한잔'
- YTN
- 2017-12-12
- 깨가 쏟아지는 신혼!
- YTN
- 2017-12-11
- '업둥이'는 원래 '복덩이'?
- YTN
- 2017-12-05
- '바늘방석'에 앉은 것 같다
- YTN
- 2017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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